포도당은 분자식 C6H12O6인 단당류입니다. 공식적인 명칭은 글루코스(glucose) 이며 식물, 조류 등에서 빛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물과 이산화 탄소로부터 글루코스를 만들 수 있는데, 이러한 과정을 광합성이라고 한다.
특징
순수한 설탕은 자당이라고 하며 이 자당의 비율이 높을 수록 흰색을 띄기 때문에 백설탕은 자당 그 자체이며 자당이 높기 때문에 열량도 높습니다. 자당은 열량이 높고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비만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섭취하였을 때 만족감을 주며 강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설탕은 가장 완벽에 가까운 감미료이며 에너지원으로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좋고 다른 정제당과 다르게 부작용도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의 사용
우리나라의 경우 설탕이라고 표기하지만 한자 문화권에서는 사탕이라고 표기합니다. 한국사에서는 요리에 단 맛을 내야할 때 벌꿀이나 조청을 사용하였으며 실직적으로 우리가 설탕을 사용한 시점은 고려시대로 추측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탕수수의 작물이 어려웠기 때문에 재배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대부분 중국이나 유구, 등 외국에서 수입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한국전쟁 때 까지만해도 설탕을 수입하여 사용해 왔지만, 고 이병철 회장의 사업화로 인해 당시 해외에서 수입해오던 설탕보다 더 질 좋고 값싸게 사용이 가능하여 더욱더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세계에서의 활용 및 주의해야할 사항
원료가 되는 사탕수수나 사탕무를 재배한 것은 기원전부터이지만 결정화하는 기술의 확립은 4세기경 인도 굽타 왕조 때이며 종교적인 사유로 인한 채식을 권장하던 중앙아시아와 신도들에게 전파되었습니다.
가공에는 상당한 시간과 금 등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고급 취급을 받았습니다.
설탕이 몸에 해롭다는 내용은 공포 마케팅에 기반한 근거 없는 소문일 뿐이며 다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비만의 걱정입니다. 설탕이 지속적으로 우리의 체내에 섭취가 되면 인슐린으로 인해 포도당이 바로 글리코겐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활력이 생기는 걸 원하면 안 되고 오히려 식욕은 항상 충만해지며 남들보다 많이 자주 먹게 되는 식습관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도한 설탕의 섭취는 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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